꿀먹은 벙어리와 양촌곶감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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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이 보글보글 앙증맞은 노루귀꽃
비상하는 날개
2011. 11. 4. 16:12
노루귀를 닮아 꽃이름이 노루귀이다.
동그란 꽃받침에 털이 보글보글 있어 모습이 너무 앙증맞다.
연한 핑크빛의 은은한 색깔.
그래서 더 눈길이 가는 연약한 꽃이다.
땅에서 길어봐야 10~15cm정도
있을듯 없을듯 피어있는 꽃이 건들지 말고 보기만 해야 할 것 같은 꽃.
노루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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